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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-day

Tinzack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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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ose Thor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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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11.29

소라

벌써 한 해의 끝이 찾아오고 있어요 ~ . ~
이제 한 장 밖에 남지 않은 달력을 보고 있자니 다소 혼란스러운 마음이 들고 있네요
근래의 저는 이런저런 고민을 안고 있답니다 ... 모든 일의 문제가 나로 비롯된다는 사실은 잔인하지만, 한편으로는 매번 그 문제를 해결했던 사람도 나라는 사실이 참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.
내년에는 보다 더 성숙한 '나'가 되었으면 좋겠어요. 열정과 끈기, 노력과 계발을 성실히 하는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^  _ ^

소라

또 우리가 늘 우리로 존재할 수 있기를

2025.08.29

소라

컾홈 고장 만 6개월째 . . .
이제 어떻게 손 대야할지도 몰루겠는 절망에 빠져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