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소라님~~~~~~ 한달만에 방명록으로 다시 인사드립니다ㅎㅎ 갠홈 만들기 전에는 몰랐는데 저도 갠홈 끼적끼적 만져보고 멘헤라의 과정을 겪은 후 소라님 갠홈을 다시 마주하니 이 아름다운 갠.꾸에 얼마나 많은 노고가 들어갔는지 체감이 되네요 ㅇ//ㅇ 고생하신만큼 넘흐이뻐요~~~~ 같은 커뮤를 러닝했던 틴자크의 디데이를 보고있자니 저희가 트친이 된지도 1225일이 넘었구나 싶어지구. 참 오래되었네요.... ㅎ_ㅎ 제가 트친으로서 넘 못해드리고 있지만 그래도 소라님을 사랑하는 맘은 진심이란걸 알아주시길 바라며... 방명록 도장찍고 사라져봅니다 존하루되세요오
소라 06.27 18:34
몽실님 이름만큼 말랑하고 따듯한 나날 보내시길 바라요. 비가 쏟아져도 몽실님만큼은 뽀송하시길!